코로나 주가 떡락으로 현대차증권 주가가 반토막이 났다. 2019년 감사보고서 보면 2018년보다 실적도 더 올랐고. 시가배당수익률도 600원 5.8% 나오는 우량 종목이다. 근데 코로나 여파에 기관 투매가 연일 이어지면서 반토막? 현대차증권 정말 망할까? 최근 현대차증권 공시 내역을 보면 투자주의 소수지점 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 이란 공시가 두번 나온다. 특정 계좌에서 투매 매물이 쏟아졌다. 수급 내역 보면 기관 투매이다. 근데 생각해보면 지금 코로나 장세는 역대급 변동성으로 증권 거래 수수료 엄청나게 나올거 같다. 물론 개미들 1위 증권사는 키움증권이라지만 현대차증권도 올해 짭짤하지 않을까? 작년 배당 600원만 유지해도 지금 주가 5370원이면 11% 배당 수익률이다. 거기에다가 코로나 종식 후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