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왜 돈 뿌리느냐, 소상공인만 지원하는게 맞느냐 말들이 많은데, 월급쟁이와는 달리 소상공인은 코시국 기간에 영업적자 비용이 누적되어 왔고, 각종 정부지원 대출을 받는다고는 해도 그거 결국엔 갚아야할 돈임. 물가도 미친듯이 올라서 요식업 쪽은 역마진 나오는 상황.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전국민 재난지원금이 아니라 소상공인 등 피해 업종 타겟으로 집중 지원금을 꾸준히 & 충분히 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뭐 지금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하는건 지방선거 앞두고 표심도 잡는 역할도 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어차피 재난지원금 지급하는 것이라면 전국민 지원보다는 타겟지원이 낫다고 생각한다는 것. 아무튼 5월 30일부터 아마도 코시국 마지막 지원금이 아닐까 싶은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과 지급이 시작되었음. 관련 내용 정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