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브랜드로 나름 인지도가 있는 좋은사람들 관련 기사가 나왔다. 회사가 너무 주가 부양에만 신경쓰면서, 사례로 지난 1월 코로나 마스크 테마주에 편승하는 듯한 KF94 마스크 판매량이 급증했다는 보도자료 (실제로는 사은품으로 KF80 마스크를 나눠준것이고 전문적인 마스크 판매를 한 것은 아님)와 최근 좋은사람들 쇼핑몰 판매량이 전년대비 24.5% 성장했다는 보도자료에 대한 비판이다. (좋은사람들의 매출 90% 이상이 오프라인 매출이라고 한다. 온라인은 성장해봐야 미미하다는 설명) 그러면서 이야기의 흐름은 2019년 취임한 좋은사람들 이종현 대표에게 타겟이 모아졌다. 이종현 대표는 삼성전자 애니콜 신화의 주역 이기태 전 부회장의 차남이다. 기사에서는 이종현 대표 관련해서, 라임사태 연루, 각종 고소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