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 발단 : 1/27 17:16 KST 기준 인포스탁데일리에 올라온 [단독] 獨폭스바겐, ‘화재사고’ LG엔솔 배터리 안쓴다..“협상 완전 결렬” 기사가 온라인에 퍼짐 1. 여의도 애널리스트들도 찌라시에 가까운 기사가 HTS에 기사로 올라온 것에 난감. 기관관계자들도 매우 당황. 저 기사가 맞다면 주관사랑 기관이 하자있는 회사의 주식을 산거가 됨. 2. 기사는 급속도로 증권가에 퍼졌고 에솔 산 개미들도 보고 내일 장 열자마자 던져야하는 거 아니냐 하고 아우성임. 3. 팩트체크결과 타키온월드가 단독이라고 쓴 기사가 거의 허위사실에 가까우며, 여의도 증권가에서도 해당기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히고 있음. 4. 지금 문제는 에솔이 오늘부로 상장사라서 허위사실, 사실관계 확인 안하고 뿌린 기사로 피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