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 6월21일 10550 +4.98% 삼성출판사가 기존 스마트스터디, 아트박스 성장성만 고려되며 주가가 오락가락하곤 했는데 여기에 마이리틀타이거 성장성이 평가에 더해지고 있다. 스마트스터디의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등을 활용한 아동 컨텐츠 타겟 매장인 마이리틀타이거는 2018년 50개에서 2019년 80개로 확장될 전망이다. 자체 컨텐츠 활용 비중이 높아 영업이익률도 기대되고 있다. 2018년 마이리틀타이거 관련 매출은 119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비 +175% 성장이다. 그 외 아트박스(지분 46.5% 보유) 도 직영점 신규 오픈이 지속되고 있어 매출액 1418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이 예상된다. 스마트스터디(지분 25% 보유) 1분기 실적은 매출 85억원, 영업이익 21억원으로 순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