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까지 열심히 추천했던 입장에서 뻘줌하긴한데 에프엔씨엔터 장초반에 전량 털었다. 유재석 영입하고 노홍철에 이어지는 계속된 연예인 영입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기는 하는데 내년 실적이 올해의 두배로 뛰어도 현재 주가 수준이 적정 주가(per 15) 정도일 거라는 계산이 나와서 불안정한 장세에 보수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에프엔씨엔터 매수가 20,370 매도가 27,806 보유기간 65일 수익률 35.58% 이러고 또 지난번의 액토즈소프트처럼 중국 진출이나 SS급 영입으로 초대박 나버리면 배아프겠지만 여기까지가 내 그릇인거 같으니 쫌만먹고 다리펴고 잘란다. 올해 너무 물린게 많아서 먹을 수 있을때 먹어야겠다고 방침을 세웠음. 2015(e) 당기순이익이 114억원, EPS 945원인데, per가 약 30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