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 팬데믹 선언 으로 미국 증시, 한국 증시, 유럽 증시... 대공황도 아닌데 진짜 공황장애 올듯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일단 공장들이 올스톱 될 분위기라 제조업은 올해 장사 망한거 같고. 우리가 그나마 반등 시 먼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수혜주는 이런거다. 엔씨소프트, 컴투스, 펄어비스, 넷마블 그렇다. 게임주다. 심지어 오프라인 도박장인 강원랜드는 이 하락장에도 별로 안빠진다. 게임주는 집안 방콕 인생을 보내는 요즘 나날에 최고의 전성기라 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넷마블은 국내 게임 시장 중심이고, 컴투스는 해외 게임 매출이 대부분이다. 유럽 미국으로 코로나 확산이 계속되면 컴투스 초 수혜 흐름이 예상된다. 엔씨소프트는 이미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두배는 될 거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