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업체인 피씨엘이 상한가를 갔다. 우한 폐렴으로 불리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는 검진키트를 개발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서다. 피씨엘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 등 급성 호흡기 감염병 다중 진단 키트 개발을 진행해왔고 완료한 상태로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피씨엘이 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 등 중증 급성호흡기 감염 바이러스 다중 신속 검출 시스템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우수 과제로 인정받아 공통 특허를 출원했다. 우한 폐렴 진단 키트 관련주 바이오니아, 랩지노믹스, 피씨엘, 진매트릭스, 고려제약 등 우한 폐렴 테마주 보러가기 https://sootabucks.tistory.com/2091 코스피 코스닥 대폭락, 한국 증시를 덮친 우한 폐렴 설 연휴가 끝나고 증시가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