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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모리 생산량 묻고더블로! 수혜주는 누가될까?

수타벅스 2020. 1. 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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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20년 하반기부터 2021년까지 대규모 메모리 공급 부족을 전망하고 생산량을 2배 가량 늘릴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이에 따라 반도체 장비 투자 금액이 25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삼성은 낸드플래시 110K, D램 40-50K, 시스템LSI 40K 등 총 200K 가량 투자하여 기존 물량의 두배 가량 집행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은 2018년에 비하여 장비 투자가 반토막났었는데 다시 반도체 투자 호황 사이클로 돌아선 것이다.

서버 반도체 수요 증가와 5G 스마트폰 보급으로 반도체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이와 같은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에따라 반도체 장비주 종목들이 일제히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장비주, 반도체 소재주>
테스, 원익IPS, 한솔케미칼, 동진쎄미켐, 솔브레인, 원익QnC, 후성, 엘비세미콘, 램테크놀러지, SK머티리얼즈, 엘티씨, 한양이엔지, 에스에프에이, 이오테크닉스, 티씨케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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