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7일 비트코인플래티넘이 12월 중 개발 완료되면 비트코인 보유자들에게 비트코인플래티넘으로 교환해준다는 비트코인 하드포크 내용이 올라옴. 그러다 12월 10일 비트코인플래티넘 공식 트위터로 조롱글들이 올라오고 사기로 드러나면서 사건이 수면위로 올라옴.(스캠 코인 논란) 해당 기간에 비트코인은 내외부적인요인들로 급등락. 뜬금없이 얘들이 비트코인 급락 의 주범인 것처럼 포장됨. 비트코인플래티넘(BTP) 사건은 고등학교 선후배로 이루어진 개발자들이 주도. 사건이 커지면서 사실상 개발을 포기 상태. 개발을 돕고자 참여했던 다른 프로그래머들도 비트코인 플래티넘이 다른 가상화폐 프로그램을 복사한 조악한 수준인것을 확인하고 떠난 상황. 처음부터 사기를 목적으로 개발한 것은 아니라고. 심지어 개발진 내부서도 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