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의장을 지내고 이번 바이든 행정부에서 재무장관으로 부임할 자넷 옐런 누님(!)이 가상화폐 투기판에 대하여 경고장을 날렸다. 유동성이 많이 풀려 반사이익을 보는 자산이 있는데, 많은 가상화폐가 불법 금융에 사용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용을 축소시키고, 돈세탁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검토하겠다. 옐런 누나는 2017년말에도, '비트코인은 매우 투기적은 자산이며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 아니다.' 라고 밝힌바 있다. 그리고 2018년 초부터 비트코인은 대폭락을 했지. 대표적인 가상화폐 비관론자 중에 한명이기도 해서, 비트코인 급락에 부채질을 했다는 해석이다. 대신 미국 주식 시장은 만세를 불렀다. (가상화폐 자금이 빠져 나오면 어디로 갈까?) #비트코인시세 #비트코인급등 #비트코인급락 (거피셜) 공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