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보세

ㅇ 금일 내용은 금융권 및 산하 기관들의 기존 현금 및 제화, 대체 현물등을 세탁할 수 있는 시민들의 악용사례를 파헤치고자 함 ㅇ 일례로 자유한국당 이**의원이 20억 상당의 가상화폐 전환을 하여, 해당 내용을 세금신고 하여야하는지 금감원에 문의하였음 → 제도권이 아니며 규제 대상이 아니여서 확답을 못함 ※ 차후 세금신고시 자산이 줄어 소득세 등 문제가 발생되어 세법적으로 크게 난항을 겪을 예정 ㅇ 위 사례를 근거로 현대 家 에서 자금 6천억 가량을 세탁한 것으로 확인됨 → 차후 적발시엔, 3천억에 대해선 자산으로 하여 H-PIN 으로 (현대에서 개발중인 신규코인) 전환코자 하는 용도로 말을 바꾸려고하는 내용이 제일 유력함 ㅇ 국내 증시에 개인투자자 투자금액 5조 7천억 가량이 증발한 것과 관련하여, 문..

미국 비트렉스 (업비트와 제휴를 맺은 미국 거대 가상화폐 거래소), 홍콩 바이낸스, 비트피넥스 등 해외 유력 거래소들도 신규 가입 중단에 나섰다. 하루 25만명이 몰려오는 등 보유한 서버 인프라를 넘어서는 거래가 몰리면서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한계점에 봉착한 것. 한동안 신규 가입을 제한하고 인프라 정비에 확충한다고. 비트코인 열풍이 전세계 버블로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 아래를 눌러주시면 보유종목 상한가 확률 +1% 상승 *

정부가 오는 7월부터 국내 상장기업 지분의 5% 이상을 보유한 외국법인이나 외국인이 주식 매도로 수익을 얻는 경우 양도소득세를 적용하기로 세법 개정안 입법 예고를 했다. 현재는 지분 25% 이상인데 기준선을 대폭 낮춘것. 작년말까지 꽤나 주가지수가 핫했는데 한동안 외국인 매물이 쏟아지겠구나... 생각하면 될듯. 대형 외국 펀드에서 5% 이상 들어온 물량이 기준한 아래까지 던질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인가 오늘 지수도 좀 나쁘네. 현재 보유지분의 1%만 되어도 양도세를 부과하는 국내 법인들과의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세금 부과를 해야한다는게 정부 입장. 맞는 말이긴해. * 아래를 눌러주시면 보유종목 상한가 확률 +1% 상승 *

금감원에서는 최근 해외 대마초 사업진출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가를 뒤흔드는 사례가 많이 보임에 따라 이상 매매 여부 및 허위사실 유포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 미국에서 의료용 대마초를 합법적으로 사용하는 등 규제 완화 추세를 틈타 대마초 사업 투자 관련 발표하는 업체들이 늘어나는 분위기. 해당 업체들의 기존 영업과 대마초 사업 연관성이 적고 적자상태인 경우가 많아 투자 주의 요망. 뉴프라이드 : 와 얘는 안끼는데가 없네. 대마초 사업 및 연구개발을 위한 자회사 설립오성엘에스티 : 미국 엠에스씨와 합작법인 설립 예정 * 아래를 눌러주시면 보유종목 상한가 확률 +1% 상승 *

1월 9일 개막하는 CES2018 관련 테마주 요약. 올해 화두는 사물인터넷(IoT), 5G 통신인프라, 가상현실(VR), 전기차, 블록체인(가상화폐 관련 기술) 등으로 정리됨. 사물인터넷 : 엔텔스5G 통신인프라 :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이노와이어리스, 케이엠더블유가상현실(VR) : 덱스터클라우드 : 비트컴퓨터보안 : 지란지교시큐리티전기차 이차전지 : 포스코켐텍, 에코프로, 엘앤에프, 일진머티리얼즈, KG케미칼, 코스모화학, LG화학, 삼성SDI전기차 부품주 : 삼화콘덴서, LG전자, 아모텍, 우리산업자율주행 장비주 : 한컴MDS, 해성디에스, 넥스트칩, 컴트로닉스, 한라홀딩스수소연료전지차 : 뉴로스블록체인 : 삼성에스디에스마이크로LED : 루멘스방송 콘텐츠, 엔터주 : 덱스터, 스튜디오드..

KG이니시스 1월8일 18200원 +7.06% (장중현재가) 간편결제 및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 수혜를 온건히 받을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PG 시장 1위 업체. 고성장세 유지 중. 적자 부문인 택배 서비스 매각에 따른 실적 개선도 주목할만한 부분. 하나금투 목표가 2.63만원 제시. KG이니시스의 종속회사 KG모빌리언스 재무제표에 주석 미기재 이슈로 받을 과징금은 10억원 이내로 펀더멘탈이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아래를 눌러주시면 보유종목 상한가 확률 +1% 상승 *

올 4월부터 상장주식 매도 시 양도소득 과세대상 대주주 기준을 15억원 이상으로 변경한다. 매년 12월만되면 대주주 기준에 충족하지 않기 위한 슈퍼개미들의 매도행렬이 줄을 이었는데 이것이 더 심해질 전망. 2020년 4월부터는 10억 이상으로 더 축소하고 2021년 4월부터는 3억 이상으로 더욱 낮춘다. 주식 양도소득세율도 기존 일괄 22%에서 3억이하 22%, 3억초과 27.5%로 차등화하여 과세를 강화한다. 고소득자에게 세금을 늘린다는 방향인데 좋긴한데 매년 12월은 슈퍼개미 매도로 도망가야하는 '마의 12월' 기간이 될듯하다. 코스닥 탈탈탈 우리 멘탈도 탈탈탈 * 아래를 눌러주시면 보유종목 상한가 확률 +1% 상승 *

현행법상 법인세 과세는 가능하고 양도소득세를 과세하는게 맞을지 검토 단계. 해외나라 대부분이 가상화폐에 양도소득세를 과세하고 있음. 독일처럼 복권당첨금처럼 기타소득세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상속세-증여세-부가가치세 적용하는 방안은 신중하게 접근. 거래소마다 가치가 상이하여 자산평가 방법에 대한 결론이 나야 과세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정부는 상반기 내 가상통화 과세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세법 개정안을 8월 초 공개할 예정. * 아래를 눌러주시면 보유종목 상한가 확률 +1% 상승 *

정부가 실명제 카드를 꺼내들며 가상화폐 거래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일주일 새 30% 급등했다. 해외 거래소와 한국 거래소간의 격차도 김치 프리미엄이 상당하여 최근 전세계 평균 비트코인 시세는 1825만원인데 빗썸 기준 한국 비트코인 시세는 2480만원으로 35.9% 김프 (=김치프리미엄)가 얹혀져 있다. 이를 이용한 환치기도 많이 벌어진다. 하지만 비트코인 송금에 걸리는 시간이 최대 수일까지 걸리기도 하여 리스크를 안고 진행해야하고 정부가 가상화폐 관련 해외 송금으로 차단하고 있어 줄어드는 추세. 실명제 시스템이 완전히 적용되면 자금 이동이 추적되므로 환치기는 사실상 어려워질 전망이다. 업비트, 빗썸 등에 유입된 중국이나 일본 투기 자본도 실명제가 정착되면 다시 이탈할 전망. 국가 간 비트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화폐 투기 버블이 심화되면서 단기간에 초거부 반열에 진입한 사람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창시자로 알려진 나카모토 사토시 (누구도 정체를 모름 ㅋㅋㅋㅋ), 리플을 만든 크리스 라센 리플 랩 회장, 비트코인으로 억만장자가 된 윙클보스 형제,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 등이다. 실존인물인지조차 불확실한 비트코인의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는 100만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약 20조원에 해당한다. 윙클보스 형제는 2012년부터 비트코인에 투자하여 억만장자에 등극했다. 찰리 리는 2011년 라이트코인을 개발하여 지난해 보유 중인 라이트코인을 모두 매각했다. 지난해 라이트코인은 연초 대비 75배 상승했다. 얼마나 매각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더이상 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