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광동제약 창업자 사위 투신, 불법 리베이트 혐의

수타벅스 2018. 9. 12. 10:58
반응형



광동제약 9월12일 7620원 -0.65%


광동제약이 11일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본사 압수 수색을 받았다. 광동제약이 2013년 롯데시네마에 광고 일감을 몰아주고 리베이트 명목으로 10억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현금을 받는 혐의이다. 


그리고 이날 밤 광동제약 창업주의 사위인 이강남 광동한방병원 이사장이 빌딩 옥상에서 투신했으나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 이강남 이사장은 광동제약 전무 시절 기획조정실장과 관리본부장 등을 지냈다.


* 아래를 눌러주시면 보유종목 상한가 확률 +1% 상승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