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 1월 15일 12200원 +17.31% OLED 장비주 힘스 주가가 간만에 급등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일 자사주 10억원 규모 취득 공시가 나오기도 했는데. 회사 쪽에서도 현재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상태로 바라보나보다. 작년 한해, 그리고 아직까지도 OLED 장비주, OLED 부품주 들은 전방산업 투자 둔화로 실적이 곤두박질 쳤는데. LCD 쪽이 아직 버티고는 있다지만 아무튼 OLED가 결국엔 대세 시장으로 올 것이라서 시간은 OLED 의 편이라 할 수 있다. 힘스 수주 잔고도 2018년 2분기말 147억원에서, 최근 468억원으로 크게 증가하는 중이다. 힘스 뿐 아니라 아이컴포넌트, 연이정보통신, 크로바하이텍, 원익IPS 등 OLED장비주, OLED부품주 들이 오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