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10월 19일 종가 5,370원 +10.84%) 미보유 장기이평선 터치하자마자 장 중에 +21% 급등했다가 +10.84% 상승으로 마감했다. 상반기 실적이 상당히 좋게 나왔고, 하반기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라 바이오제약주가 한미약품으로 폭탄맞은 상황에서 실적 우량주로서 주목받은 것으로 보인다. 큰 손님들도 들어와서 아직 안나가신거 같으니 단기에 6천원 저항선까지 터치 기대, 아래로는 4900원 지지해줄 것으로 예상해본다. 살짝 눌러주면 진입해볼까 고민 중인 종목이다. 7월 16일에 20% 비율의 유상증자가 있었는데 초기 공시가격보다 최종가격이 더 높은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약 5천원 수준에서 발생되어 당장은 물량 부담이 없어 보인다. 심지어 우리사주조합에 100% 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