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그만, 밑장 빼기냐?" "묻고 더블로 가!" 영화 타짜 곽철용 대사 중에는 화제가 된 부분이 많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타짜 패러디 소재로 많이 응용된다. "이봐 젊은친구, 돈이라는게 말이야 독기가 세거든?" "어이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 "화란아, 나도 순정이 있다. 니가 이런 식으로 내 순정을 짓밟으면은, 마 그때는 깡패가 되는 거야!" "또 지면 너 변사체가 된다." "한 끗? 한 끗인데 5억을 태워?" "야! 너, 내 밑에서 일 할 생각 없냐?" "늑대 새끼가 어떻게 개 밑으로 들어갑니까?" - 고니 "카메라도 안 되고... 약도 안 되고... 이 안에 배신자가 있다. 이게 내 결론이다." "내가 달건이 생활을 열일곱에 시작했다. 그 나이 때 달건이 시작한 놈들이 백 명이다 치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