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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트코인세 검토. 세법 개정 전망

현행법상 법인세 과세는 가능하고 양도소득세를 과세하는게 맞을지 검토 단계. 해외나라 대부분이 가상화폐에 양도소득세를 과세하고 있음. 독일처럼 복권당첨금처럼 기타소득세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상속세-증여세-부가가치세 적용하는 방안은 신중하게 접근. 거래소마다 가치가 상이하여 자산평가 방법에 대한 결론이 나야 과세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정부는 상반기 내 가상통화 과세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세법 개정안을 8월 초 공개할 예정. * 아래를 눌러주시면 보유종목 상한가 확률 +1% 상승 *

재테크코인 2018.01.07

비트코인 급등 지속. 김치프리미엄은 어디까지?

정부가 실명제 카드를 꺼내들며 가상화폐 거래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일주일 새 30% 급등했다. 해외 거래소와 한국 거래소간의 격차도 김치 프리미엄이 상당하여 최근 전세계 평균 비트코인 시세는 1825만원인데 빗썸 기준 한국 비트코인 시세는 2480만원으로 35.9% 김프 (=김치프리미엄)가 얹혀져 있다. 이를 이용한 환치기도 많이 벌어진다. 하지만 비트코인 송금에 걸리는 시간이 최대 수일까지 걸리기도 하여 리스크를 안고 진행해야하고 정부가 가상화폐 관련 해외 송금으로 차단하고 있어 줄어드는 추세. 실명제 시스템이 완전히 적용되면 자금 이동이 추적되므로 환치기는 사실상 어려워질 전망이다. 업비트, 빗썸 등에 유입된 중국이나 일본 투기 자본도 실명제가 정착되면 다시 이탈할 전망. 국가 간 비트코..

재테크코인 2018.01.07

가상화폐로 대박난 신흥부자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화폐 투기 버블이 심화되면서 단기간에 초거부 반열에 진입한 사람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창시자로 알려진 나카모토 사토시 (누구도 정체를 모름 ㅋㅋㅋㅋ), 리플을 만든 크리스 라센 리플 랩 회장, 비트코인으로 억만장자가 된 윙클보스 형제,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 등이다. 실존인물인지조차 불확실한 비트코인의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는 100만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약 20조원에 해당한다. 윙클보스 형제는 2012년부터 비트코인에 투자하여 억만장자에 등극했다. 찰리 리는 2011년 라이트코인을 개발하여 지난해 보유 중인 라이트코인을 모두 매각했다. 지난해 라이트코인은 연초 대비 75배 상승했다. 얼마나 매각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더이상 라이..

재테크코인 2018.01.06

가상화폐 리플 창립자 미국 5대 부자 등극

비트코인 창립자는 더 부자일 것 같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알트코인 중 리플 창립자 크리스 라슨 리플회장이 구글 창립자들(래리페이지,세르게이브린)을 넘어서서 미국 5위 부자로 부상했다한다. 진정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의 현대버전이로구나. 라슨의 보유물량 재산가치가 63조원을 넘었다고. 물론 저걸 시장에 털기가 쉽지 않다는게 문제겠지만 (암살당할지도 ;;) 라슨은 리플 51억9천만개와 회사 지분 17%를 보유하고 있다. 리플은 글로벌 송금 서비스를 목적으로 개발되었지만 정작 투기 열풍으로 돈방석을 안겨주었다. * 아래를 눌러주시면 보유종목 상한가 확률 +1% 상승 *

재테크코인 2018.01.05

중국 정부. 비트코인 채굴업체에 퇴출 통보

중국 정부가 가상화폐 시장 규제를 위해 비트코인 채굴을 전면 중단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소문) 우선적으로 지방정부를 통해서 채굴업체들에 전력사용실태 조사를 지시했다고.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채굴업체들이 있는 곳이 중국이라 생산량에 제한이 가해지면 비트코인 시세는 급등 쪽으로 쏠리지 않을까 생각되는 소식. 중국은 지난 9월 가상화폐 펀딩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계좌 개설도 금지. 자국 내 모든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 중단을 명령하는 등 가상화폐 시장을 규제하고 있다. 검은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임. 덕분에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큰 가상화폐 거래 시장이 되기도 했지. * 아래를 눌러주시면 보유종목 상한가 확률 +1% 상승 *

재테크코인 2018.01.05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기업가치 13조 추산. 투자사들 주가 급등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의 기업가치가 8조~13조에 달할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에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에 투자한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두나무의 적정가치를 하루 거래대금 7.5조원 으로 가정할 경우 최대 13조까지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두나무 지분 을 보유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카카오, 우리기술투자 등이 급등. 우리기술투자는 2015년 20억원 가량을 투자해서 7% 지분 보유. 카카오도 2015년 9월 175억원으로 기업가치를 추산하여 30억원을 투자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도 30억원을 투자. 카카오 관련 계열사의 두나무 보유 지분은 약 25% 정도로 추산되고 있고. 우리기술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은 각각 7% 선으로 보고 있는 상태. 가상화..

국내주식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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