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기업가치 13조 추산. 투자사들 주가 급등

수타벅스 2018. 1. 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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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의 기업가치가 8조~13조에 달할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에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에 투자한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두나무의 적정가치를 하루 거래대금 7.5조원 으로 가정할 경우 최대 13조까지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두나무 지분 을 보유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카카오, 우리기술투자 등이 급등. 우리기술투자는 2015년 20억원 가량을 투자해서 7% 지분 보유. 카카오도 2015년 9월 175억원으로 기업가치를 추산하여 30억원을 투자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도 30억원을 투자. 카카오 관련 계열사의 두나무 보유 지분은 약 25% 정도로 추산되고 있고. 우리기술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은 각각 7% 선으로 보고 있는 상태.


가상화폐 열풍이 일회성이 아니고 지속적인 투자처로 유지될 경우 두나무 상장 시 파급효과가 엄청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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