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잔에 물이 절반이나 남았다." 라고 마이클 버리가 말한건 아니고 늬앙스는 비슷합니다. 물론 저 표현은 긍정적인 상황에서 쓰이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잔 속에 담긴게 '침체' 라는 물이네요. 빅쇼트 버리 형은 현재의 주식 시장 조정이 절반 쯤 진행 되었다고 생각 중인가 봅니다. -20~-30% 빠졌는데 아직 절반이라구요? 형~ 이러다 다 죽어! 또 숏 잡았구나~? 버리형은 남은 침체 기간 동안은 실적이 기대에 못미치는 여파가 다가올 것이라고 함. 애널리스트들이 아직 실적 전망을 낙관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ㅌㅌㅌㅌ #빅쇼트 #마이클버리 #경기침체 ☆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 ★ 애매한 것들에 대한 주관적 고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