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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주가 2

불닭볶음면, 삼양식품 회장 부부 50억 빼돌려 검찰 기소

불닭볶음면으로 유명한 삼양식품 전인장, 김정수 회장 부부가 자신들이 세운 유령회사를 통해 회삿돈 50억원을 빼돌려 검찰 수사에 넘겨졌다. 이들은 삼양식품에 납품하는 포장박스와 식재료를 유령회사가 납품한 것처럼 꾸며 대금을 챙겼다. 회장 부인은 페이퍼컴퍼니 직원인 것처럼 꾸며 한달에 4천만원 가량의 급여를 받아왔다. 빼돌린 50억원은 회장 부부의 신용카드 대금 결제나 차량 비용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불닭볶음면도 가급적 줄여야겠구나. 갓뚜기가 제일이여! * 아래를 눌러주시면 보유종목 상한가 확률 +1% 상승 *

국내주식 2018.04.15

삼양식품 검찰 압수수색. 일감몰아주기 및 통행세 논란 및 각종 의혹들

삼양식품 2월20일 89800원 -2.71%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흥행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삼양식품이 암초를 만났다. 아니 암초가 아니라 대형 장벽 수준. 2월 20일 오전 삼양식품 본사가 검찰 압수수색을 당했다는데 오너 일가의 일감 몰아주기 및 유령회사를 통한 통행세 논란 관련해서라는 분석이다. 라면에 공급하는 재료들의 공급회사가 삼양식품 전인장 회장과 부인 김정수 사장이 대표회사로 되어 있다는 것. 이건 뭐 빼박켄트긴한데.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으로 인지도가 좋아졌지만 사실 여러가지로 네티즌들에게 까여온 회사이다. * 불투명한 2세상속 이슈 삼양식품 지배구조의 정점에 비글스라는 회사가 있는데 이 회사는 전인장 회장의 아들 소유. 아들이 13세이던 2007년 설립. 삼양식품 주가가 오르면 팔고 내리면 ..

국내주식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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