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과 15분 예정 시간을 넘어 50분간 독대하고 미국에 기존 예상되던 6조원 이상을 넘어 13조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사진. 이 사진으로 의선이형(현대차그룹 정의선)은 바이든 임기 동안 면죄부를 산게 되지 않을까 싶다. 현대차그룹도 승계 작업 진행해야는데, 아무리 법적인 부분 다 검토하고 진행해도 최대한 이익이 되는 방향을 찾을거고 그 과정에서 이것저것 주관적 판단이 개입할 수 밖에 없음. 눈 밖에 나면 결국 삼성전자 재용이형 (이재용) 꼴 나는건데, 그런 부분에서 저건 상징적인 사진이 아닐까 싶음. 최근 주갤 글들을 보면 현대차그룹 승계 작업은 현대묘비스가 지주사가 될 것 같기는 한데 그걸 위해 모비스 주가는 계속 누르고, 최근 떡밥을 마구 날리는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통해서 현대모비스를 지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