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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사업자 2

로또복권 사업자 8일 선정. 과연 누가 황금알을 챙길까?

향후 5년간 로또복권 수탁사업자를 담당할 업체 선정이 이르면 3월 8일 선정된다. 현재 3개의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가했는데 인터넷 간편결제, ATM 당첨금 수령 등을 내세우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동양(38%), 농협(10%), KCC정보통신(10%), 카카오페이(지분율 미공개,스마트폰을 이용한 로또 간편 결제, 정기 구매 서비스 등) 인터파크(63%), 대우정보시스템(15%, AI 챗봇 이용하여 당첨 조회, 소비자 상담 서비스 제공), 미래에셋대우(1%,자금관련검증,보고업무) 제주반도체(43.7%), 에스네시스템(12%), 케이뱅크(1%,GS25 ATM에서 소액 당첨금 수령 서비스) * 아래를 눌러주시면 보유종목 상한가 확률 +1% 상승 *

국내주식 2018.03.07

제주반도체 로또복권 입찰 참여 발표. 황금알 낳는 거위?

제주반도체 2월26일 6000원 +1.35% (장중현재가) 제주반도체 컨소시엄이 로또복권 4기 수탁사업자 선정 입찰 참여를 밝혔다. 제주반도체 컨소시엄은 제주반도체, 한국전자금융, KIS정보통신, 나이스페이먼츠, 케이뱅크, MBC나눔, 에스넷시스템, 오이지소프트, 투비소프트, 메타씨엔에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로또복권 4시 수탁 사업자는 기존 나눔로또 컨소시엄과 인터파크 컨소시엄 2파전에서 제주반도체를 주관사로 하는 제주반도체 컨소시엄이 합류하면서 3파전으로 벌어질 전망이다. 일단은 기존 나눔로또 컨소시엄이 사업 경험 측면에서 유리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경쟁 컨소시엄들 살펴보면 면세점 입찰처럼 박빙이 될듯하다. 동양, KCC정보통신, NH농협은행, 카카오페이, 윈스, 인트라롯, 삼성출판사, 글로스퍼 인터..

국내주식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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