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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사업자 8일 선정. 과연 누가 황금알을 챙길까?

수타벅스 2018. 3. 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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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로또복권 수탁사업자를 담당할 업체 선정이 이르면 3월 8일 선정된다. 현재 3개의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가했는데 인터넷 간편결제, ATM 당첨금 수령 등을 내세우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나눔로또 컨소시엄>

동양(38%), 농협(10%), KCC정보통신(10%), 카카오페이(지분율 미공개,스마트폰을 이용한 로또 간편 결제, 정기 구매 서비스 등)


<행복플러스 로또 컨소시엄>

인터파크(63%), 대우정보시스템(15%, AI 챗봇 이용하여 당첨 조회, 소비자 상담 서비스 제공), 미래에셋대우(1%,자금관련검증,보고업무)


<동행복권 컨소시엄>

제주반도체(43.7%), 에스네시스템(12%), 케이뱅크(1%,GS25 ATM에서 소액 당첨금 수령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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