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정재승 두 사람의 가상화폐 대토론회로 이슈가 되었던 뉴스룸 토론 후 정작 패널로 참여했던 김진화 대표가 화제. 누군데 저런 말을 하는거야? 뭐 이런 느낌이랄까.... * 김진화 대표 프로필 -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 창업자 - 그 코빗은 넥슨에 900억에 팔림 - 현재는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공동대표 를 하고 있음 - 지난 대선 때 안철수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이었음 바른정당이 가상화폐 우호 세력으로 꼽히는데 전체적으로 그 쪽 라인이라 보믄 된다. 뉴스룸 토론에서 유시민 작가가 "비트코인이 실제 거래 수단이 될 수 있느냐" 라고 묻는데 김진화 대표가 "그게 왜 돼야하죠? 비트코인 진영에서는 이것이 금, 화폐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 적 없다. 법무부가 그렇게 오도하고 있다. 그렇게 몰아가고 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