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쇼트트랙선수로 한국민들의 공분을 샀던 안톤 오노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업체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코스닥 상장사 포스링크 라는 업체인데. 포스링크는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인 서트온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고. 써트온은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링크 운영사이다.
포스링크는 2016년 하반기부터 유연탄 자원사업을 중지하고 통신 및 네트워크 솔루션 시스템 쪽 사업에 집중한다는데 사실상 가상화폐 사업 쪽에 집중하는게 아닐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113억, 영업이익 1.8억, 당기순손실 0.6억원을 기록했다.
* 아래를 눌러주시면 보유종목 상한가 확률 +1% 상승 *
728x90
반응형
'국내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텔신라 면세점 실적 턴어라운드. 영업이익 급증 기대 (0) | 2018.01.15 |
---|---|
증권방송 주가조작 사건 수십억 챙긴 일당 구속 (0) | 2018.01.14 |
셀트리온제약 상한가? 생산능력 3배로 늘린다! (0) | 2018.01.12 |
가상화폐 관련주 폭락. 정부 '가상화폐거래소 폐쇄 목표!' (0) | 2018.01.11 |
선데이토즈 창업자 모두 퇴사. 모든건 시나리오대로다. (0) | 2018.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