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한중 정상회담 동행하는 경제사절단 기업 리스트

수타벅스 2017. 12.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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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기업 경제사절단 규모가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이원준 롯데그룹 부회장, 오인환 포스코 사장, 정택근 GS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자열 LS 회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김홍국 하림 회장, 채종진 비씨카드 사장, 김도진 중소기업은행 은행장, 위성호 신한은행 은행장,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 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 은행장


그 외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진영환 삼익THK 회장, 이환성 세라젬 회장, 크루셜텍 등 중견기업은 29개사, 중소기업은 160여개, 기관·단체 40여개사가 함께 한다.


최근 계속 늘어지고 있는 LG디스플레이의 8.5세대 중국 OLED 공장 건설 승인도 한중정상회담 기간에 승인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중국 국가주석의 정치적 고향인 시안에 8조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착공할 예정. SK하이닉스도 DRAM 공장을 2배로 확장 중이고 SK종합화학도 중국 국영기업 시노펙과 합작하여 7400억대 증설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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