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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 등을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사업회사 (BGF리테일)와 지주회사 (BGF) 로 분할 재상장했다. 신설법인인 BGF리테일은 상한가로 날아가고. 존속법인인 지주회사 BGF는 하한가 직행. 뭐야??
BGF 지주회사 쪽에 BGF네트웍스, 사우스스프링스 골프장 등 요상한 회사들이 뒤섞여 있어 가치가 희석되어 그렇다는 해석이다. BGF리테일 기존에 주가 잘받던게 CU 편의점 성장성 때문이었으니 말이다. BFG리테일의 분할 후 적정가치는 4.1조원으로 주당 24만원을 예상하고 있다. (삼성증권 의견)
분할 후 지주회사 BGF의 적정가치는 5천억원으로 주당 1.6만원 평가. 지주회사가 BGF리테일 모회사인건데 시총 왜이리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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