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태양광발전소, 힐러리, 기관외인 쌍수급

OCI (10월 18일 종가 100,000원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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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소에 필요한 폴리실리콘 생산을 하는 회사다. 미국 트럼프와 힐러리 대선 관련으로 좀 엮여 있는데 최근 기관과 외인의 쌍수급이 들어오며 주가 흐름이 좋아지고 있다. 미국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 중에 있고, 힐러리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공약으로 내걸면서 OCI도 수혜를 받을 것이다 이런 스토리다. 최근 차트만 보면 전고점인 12만원까지 기대해볼만한 흐름인데, 올해 전체로 보면 저가 6만원부터 고가 12만원까지 100% 상승했던 종목이라 살짝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쳐다보는 중이다.

 

 

 

 

9월말 거래량이 한번 터져 준것도 괜찮은 모양새고... 원유가격 상승도 호재이고, 외인과 기관도 계속 사는 중인데 평단이 9~10만원 사이로 보여서 물릴만한 가격이 아닐것도 같고... 장기 이평선을 넘어선 상태라... 딱 좋아보이기는 하는데. 요즘 내 운빨이 그닥이라... 사면 또 운수좋은날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