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BTS 빅히트엔터, 돈다발 쏟아진다. 몸값 6조 예측

수타벅스 2020. 2. 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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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상장을 준비 중이다. 투자은행 쪽에서는 빅히트엔터 몸값으로 6조원 밸류로 측정하고 상장주관사 제안서를 입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빅히트 몸값이 3조원 안팎이지 않겠느냐 했는데 그 새 2배로 뛰었다. 

 

2019년 빅히트엔터 실적은 매출액 5879억원, 영업이익 975억원이다. 그간 국내 빅3 엔터사인 SM엔터, 와이지엔터, JYP ENT. 셋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다. 빅히트엔터가 안정적인 실적 확보를 위해 연예기획사 인수를 계속하고 있어 빅히트 상장 이후에는 그 격차가 더 벌어질 전망이다.

 

BTS 관련주, 방탄소년단 관련주

빅히트엔터 : 미상장

넷마블 : 빅히트 방시혁 대주주와 넷마블 방준혁 회장이 사촌 관계, 빅히트에 25.71% 지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짐

디피씨 :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서 빅히트에 12.24% 지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짐

키이스트 : BTS 일본 매니지먼트사

아이리버 : BTS 앨범 유통

지엠피 : BTS 화장품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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