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 췌장암 항암 효과 확인 소식에 급등 + 녹십자그룹 지배구조

녹십자랩셀 상한가 를 가나~~~~? 싶더니 다시 흘러내리고는 있는데 자의타의로 존버하던 개미들에게 긍정적인 소식이 왔다. NK세포치료제 MG4101 이 췌장암 항암 효과가 있다는 비임상 연구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에 실렸다고 한다. 

녹십자랩셀 의 NK세포는 우리몸의 선천 면역 세포로서 MG4101 은 이 원리를 이용하여 건강한 다른 사람의 혈액에서 NK세포를 분리하여 증식 배양하여 만든 세포 치료제이다. 

 

녹십자랩셀은 이를 이용하여 간암 및 혈액암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췌장암 동물 모델에 적용하여 MG4101의 항종양 효능 테스트를 한 결과 높은 종양 억제율을 보였다는 것이다. 

녹십자랩셀 황유경 연구소장은 NK세포치료제의 다양한 암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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