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엔씨소프트 연이틀 떡락 신작 출시 지연 컨콜

수타벅스 2018. 5. 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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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5월11일 332500원 -4.18%


연초만 하더라도 올해 50만원은 갈법하던 엔씨소프트 주가가 어제 1분기 실적 발표 전후로 급등락을 보이고 있다. 3월 중순부터 질질 흐르는게 수상쩍더라만 리니지M 매출은 서서히 내려오며 선방한 실적이지만 준비 중인 모바일게임들이 올해 안에 출시가 어렵다는 컨콜이 나오면서 10일 +9.90% 찍고 떡락해서 10일 종가 -3.21%, 11일 종가 -4.18% 장대 음봉을 찍어대고 있다. 거래량 터지면서 기관 외인이 던지는 중이라 30만원 갈 기세다.


얘도 물타기 신공 가야하나...하아... 안전빵으로 먹는 종목이 될 줄 알았는데 쉽게 가는게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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