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NHN엔터, 식당 예약 플랫폼 스타트업 와드 지분 투자

ㅎㅎㅈㅅ 2018. 4. 13. 20:26
반응형



NHN엔터 4월13일 65600원 -0.15%


NHN엔터는 자회사인 NHN페이코 (간편결제 페이코 서비스 기업) 를 통하여 식당 예약 솔루션 스타트업 기업인 '와드' 에 5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와드는 NHN엔터, 네이버, 카카오 출신들이 모여 만든 식당예약, 고객관리 솔루션 '테이블 노트'를 서비스하는 업체이다.




테이블노트 는 고객 예약을 태블릿PC로 접수받고, 고객의 과거 이용내역, 선호 음식 등 고객정보를 관리하며, 예약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카카오톡이나 메세지로 안내를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와드의 용태순 대표는 투자받은 자금을 활용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기능을 완성도있게 서비스하겠다고 말햇다. NHN페이코는 자사의 간편결제 페이코를 테이블노트와 제휴하여 이용자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 아래를 눌러주시면 보유종목 상한가 확률 +1% 상승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