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남았네요. 케인즈가 그리던 미래가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 1930년 케인스는 '우리 손주 세대의 경제적 가능성 (Ecomomic Possibilities for our Grandchindren)'이라는 에세이를 통해서 100년 후의 세계에 대하여 예언을 한 바 있다. 1. (생산성이 8배나 늘어서) 주당 노동시간이 '15시간'에 불과한 세상 2. 경제적 문제는 해결되고, 관심이 '즐거움, 아름다움'에만 집중되는 세상 3. 화폐를 소유물로 사랑하는 정신병이 사라지고, '선한 것'에 주목하는 세상 출처 : 이효석 텔레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