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6월16일 8780원 -1.13% 영화 옥자의 국내 배급사인 NEW에 악재(?)가 나타났다. 옥자를 넷플릭스와 극장 동시 개봉으로 진행하면서 국내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들이 상영을 거부한 것인데. 그 때문에 비 멀티플렉스 전국 66여개 극장에서만 29일부터 개봉될 예정이다. 봉준호 감독의 네임밸류에도 홀드 앤 백(영화 개봉 수 주 후 VOD 등으로 서비스 하는 방식) 원칙에 어긋난다며 자신들의 밥그릇 깨지기가 두려워 거부한 것. 주주로서는 그저 슬퍼할 수 밖에 없... 영화나 대박나버려라!! * 아래를 눌러주시면 보유종목 상한가 확률 +1%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