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장에 시장이 흘러내리는 가운데, 오상자이엘은 상한가를 찍었다. 오상자이엘 자회사 오성헬스케어는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키트 수출허가를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 오상자이엘 코로나 진단키트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 방식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 3종에 대하여 정성 검출할 수 있고, 1개 튜브로 동기 검사가 가능하다. 오상헬스케어는 이번 코로나 진단키트를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해 놓은 상태다. 오상헬스케어 측은 유럽 인증도 획득하였으며, 유럽, 미국, 멕시코,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 등으로부터 시제품 테스트와 수출 계약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외수출허가 획득한 코로나 진단키트 8종 https://sootabucks.tistory.com/2201 해외로 수출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