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6월22일 29700원 +2.77% 배럴은 래쉬가드로 유명한 브랜드인데. 올해 초 신규 상장했다. 1.5만 정도 저점 찍고 벌써 100% 급등. 수년째 고준희가 대표 모델을 하고 있어 고준희 테마주로 부를만한 종목이다. 고준희 팬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고준희 하나 바라보고 묻지마투자를 하였다면 그분들은 벌써 100% 수익났다. 연예인 팬질로 그 회사 종목을 샀다가 인생역전한 사례들이 꽤 있는데, 에스엠 소녀시대, 로엔 아이유, 최근에는 JYP 트와이스 등이 대표적이다. 에스엠 주가는 소녀시대 데뷔 시기인 2007년~2008년 주가 700원대 저점을 찍고 2012년 71600원까지 가파른 상승을 이어갔다. 팬심을 잃지 않았다면 당신의 에스엠 주가 수익률은 10000%에 이른다. (미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