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과 신당 창당 고민 중이라고... 이미 탈당한 사람들(남경필, 김용태) 쪽이랑 뭉칠 가능성도 있겠군. 그 쪽은 유력 대권 후보는 없으니. 어디를 가던 자기가 왕이 될 수 있는 그림으로 뭉치려고 할 듯. 관련주도 움직이고 있다. ★김무성 관련주 (김무성 테마주) 체시스 - 회장 이명곤씨가 김 의원과 고등학교, 대학교 동문 대원전선 - 회장 서명환씨, 한양대 총동문회 이사로 재임 중 엔케이 - 회장 박윤소씨, 김 의원과 사돈지간 전방 - 김 의원의 친형인 김창성씨가 명예회장 아세아텍 - 대표 김웅길씨, 김 의원과 한양대 동문 조일알미늄 - 회장 이재섭씨, 한양대 총 동문회 발전위원으로 재임 중 디지틀조선 - 김 의원의 고종사촌인 방상훈씨가 최대 주주이자 회장. 수산중공업 - 회장 정석현씨, 김 의원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