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상장하는 세틀뱅크 는 간편현금결제, 가상계좌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이다. (각각 97%, 67.5%) 매출 비중은 2018년 기준으로 간편현금결제 43.4%, 가상계좌 35.8%, 전자결제(PG) 14.1% 등이다. 간편현금결제는 카카오페이와 Npay 를 모두 고객사로 두고 있어 압도적인 파워를 가지고 있다. 다른 부문도 시장 메이저 사업자 대부분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대주주는 민앤지 로 얘도 상장업체임. 민앤지는 2016년 세틀뱅크 지분 42.99%를 463억원에 인수했다. 정부 정책 방향이 신용카드 사용을 줄이고 현금 사용을 늘리는 (간편현금결제 ㄱㄱ)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정부정책 수혜주 로 분류되고 있다. 연말정산 소득공제율이 신용카드 15%, 체크카드 30% 인데 간편결제인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