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4

비트코인 팔아 금괴 68KG 사서 출국하던 일본인 적발

한국의 비트코인 시세가 일본보다 11% 더 비싼 점을 이용하여 한국에서 비트코인을 팔아 이 자금으로 금괴 68kg 을 구매해서 출국하던 일본인이 인천공항 세관에 적발되었다. 정작 이들을 처벌할 규정이 없어 조사만 끝내고 출국시켰다고. 한국 금거래소에서 극진한 VIP 대접을 받아 인천공항까지 영접해줬다고. 부가세 10% 환급까지 받아 나갔다고 한다. 처벌받지 않는걸 학습했으니 일본원정대가 몰려오겠구나. 금괴까지 세금한푼 안내고 고스란히 나가는거라 답이 없는 상태인듯. 김프 사라지기 전까진 일본애들 대박나는건가. 이거 한국애들이 일본가서 비트코인 사서 하는 방법은 없으려나? * 아래를 눌러주시면 보유종목 상한가 확률 +1% 상승 *

재테크 2018.01.31

증권방송 주가조작 사건 수십억 챙긴 일당 구속

서울남부지검은 증권방송 전문가와 결탁하여 주가를 띄운 뒤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겨 자본시장법을 위반한 혐의로 A사 대주주 장모씨(34세)와 B사 부회장 진모씨(52세)를 구속 기소하였다. 주가조작에 가담한 증권방송 전문가 김모씨(22세)와 브로커 왕모씨(51세)도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존 이라는 이름으로 증권방송에 출연하는 김씨는 2017년 10월부터 A사의 주식을 유망한 투자종목으로 띄우고 인터넷 증권방송 회원들에게 문자를 보내 매수를 권유하였다. 매달 회원료 100~200만원을 받고 방송을 보던 투자자들이 매수에 동참하자 A사의 주가는 5110원에서 16900원까지 두달만에 급등하였다. 이 과정에서 A사 대주주 장씨는 브로커 왕씨에게 5억을 건네고. 이 중 2억원이 증권방송 김씨에게 ..

국내주식 2018.01.14

국내 카드사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 거래 중지

국내 카드로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가상화폐를 구매할 수 없도록 신용카드 체크카드 거래를 중지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정부 규제 방침에 맞춰 전방위 압박하는 모양새.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규제가 심해지고 업비트 신규 가입도 안되고 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로 이탈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데 은행권은 가상계좌 입출금을 막는 중이고 카드사 쪽도 매매 제한을 시작하면서 조이는 모양새다. 비트코인 떡락장 가즈아ㅏㅏㅏ * 아래를 눌러주시면 보유종목 상한가 확률 +1% 상승 *

재테크 2018.01.12

신한은행, 빗썸 코빗 이야랩스 3곳에 가상계좌 정리 통보

신한은행이 금융당국에서 제시한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 가상화폐 거래가 투기 양상을 보이면서 아예 발을 빼겠다는 모양새. 신한은행은 빗썸, 코빗, 이야랩스 3곳의 거래소에 대하여 기존 가상계좌에 대해서도 정리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사실상 가상화폐 거래소와 가상계좌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다. 대상 거래소들은 가상계좌 서비스 계좌들을 다른 은행으로 옮길 것으로 보이지만 신한은행의 이런 움직임이 다른 은행으로도 확대될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아래를 눌러주시면 보유종목 상한가 확률 +1% 상승 *

재테크 2018.01.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