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영풍그룹 산하 고려아연 계열이 최윤범 고려아연 부회장 라인인데 독립하려는 움직임. 최 부회장이 한화그룹 쪽을 우군으로 확보. 영풍그룹 장형진 회장 측에서 고려아연 지분 매집하여 방어 시작. 이 과정에서 아직 정체가 다 확인되지 않은 기타법인들의 매수가 이어지고 있음. 이 중 일부는 영풍그룹 계열의 코리아써키트, 에이치씨 등으로 회장 측 세력. 범LG가 쪽에서 고려아연 지분 매수 중이라는 소문도 있음. 이는 최 부회장 측 세력. 고려아연 대주주는 영풍 26.11%에 장형진 회장 측 지분을 합하면 31%가 넘는 다고 함. 계열분리가 쉽지만은 않지 싶은데 승산이 있다고 보고 하는거겠지?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48411?s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