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넵튠 자회사 님블뉴런에서 만든 신작 게임인데, 쿼터뷰 방식의 배틀로얄 게임이라고 합니다. 개발사 님블뉴런은 블랙서바이벌, 영원회귀:블랙서바이벌 등을 개발했고 전작 반응도 좋았습니다. 이터널리턴은 18명의 플레이어가 물품을 파밍하여 장비와 음식을 만들고 전투하여 살아남는 배틀로얄을 진행하게 됩니다. 리그오브레전드를 살짝 꼬아서 배틀로얄 장르를 만들었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스팀 플랫폼으로 최근에 정식 런칭했고 게임 커뮤니티 쪽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스팀 기준 동접 2만 찍을 분위기. 넵튠 자회사라 실적이 넵튠에 반영되고, 스팀 플랫폼 통해서 글로벌 서비스, 국내 서비스는 카카오게임즈가 담당한다고 합니다. 카카오게임즈라... 이터널리턴(약칭 이리) 잘되면 6월말인가 출시한다는 우마무스메(약칭 말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