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서울시장 재선을 노리는 오세훈이 보유 주식을 백지신탁 해야는데 그걸 거부했다고 함. 그냥 매도하겠다고. 근데 주가가 많이 떨어져서 반토막이라고 징징징 ㅋㅋㅋㅋ. 뭘 들고 있는지도 공개 되었는데, 에이치엘비(HLB) 1만162주, 신라젠 257주, 셀트리온 2주 등 3억5천만원 가량. 오시장 부인은 HLB 1만2천772주, HLB생명과학 1920주, 신라젠 1800주 등 5.1억원 가량을 보유하고 있음. 근데 바이오주 급락장을 맞이해서 작년보다도 20% 이상 가량 하락한 상황. 그 전부터 들고 있었을테니... 크흠. 게다가 신라젠 거래정지 ;;; 바이오주에 진심이구나 오세훈 씨. 서울시장 걸고 베팅도 하더니 인간 자체가 야수였어. #국내주식 #야수의민족 ☆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