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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부회장 장남이자, 이글파이브 아이돌그룹 출신이자, 배우 최정윤씨 남편인 윤태준 전 와이씨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주가조작혐의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3년, 벌금 5억원, 추징금 4억1천만원을 선고받았다. 차익 금액은 20여억원이지만 그 중 4억5천만원만 재판부는 인정했다. 윤씨는 데코앤이 사장이었던 2014년 10월부터 2015년 2월까지 허위정보를 퍼트리고 주가를 끌어올려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와... 크게 한탕해먹은거 치고는 처벌이 엄청 약하구나.. 이러니 작전세력이 끝이 없지. 돈 많은 재벌가 녀석이 뭐하러 저랬지. 있는 녀석이 더 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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