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정치를 종교처럼 맹신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악의 惡意

ㅎㅎㅈㅅ 2022. 3. 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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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호불호를 떠나서 일 잘하면 칭찬하고 일 못하면 욕하고 까야지.

그냥 자기네 교주님 당선 안됐다고

비아냥거리고 짤방 만들어서 망하라고 저주하고

그게 과연 무슨 발전적인 생각인가 싶다.

 

이대녀 vs 이대남 낙인 만들어서 쳐싸우더니

이번엔 서오남 이라고 벌써 낙인 만들어서 까고 있음.

니들이 원하는 다양성은 지난 5년간 다들 지켜 봤고

그걸 반대하는 사람들이 투표를 해서 지금 이 꼴이 되었겠지.

 

 

 

 

문제의 원인을 밖에서 찾는 사람들은 발전이 없음.

그게 내 삶의 모토임.

 

전직 정의당 지지자가 바라 본

오늘 날의 대한민국 단상.

 

날씨도 우울하고

마음도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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