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OTT 가입자 증가에도 유료방송과의 공존 가능성 확인
- 올해 넷플릭스 K-콘텐츠 투자 1 조원 이상, 디즈니플러스도 투자 증액, HBO max 한국 진출 → 플랫폼 다변화로 제작사 리쿱율 상승, 글로벌 제작 레퍼런스 구축
- 국내 OTT는 자사와의 시너지 극대화가 전략적 핵심
- 미디어 업종 top-pick: 스튜디오드래곤(TP 12.5만원)
CJ ENM (035760/KQ|매수(유지)|T.P 200,000 원(하향))
tving 의 성장에 집중하는 시기
- 2022 년 가이던스 매출액 4.3 조원(YoY 21%), 영업이익 2,700 억원(YoY -9%) 제시
- 콘텐츠 제작비 8,600 억원으로 증가가 주 원인
-tving 투자는 2 천억원 수준,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도약 준비 단계
- 2022 년 매출액 3.9 조원(YoY 10.5%), 영업이익 3,318 억원(YoY 11.8%) 전망
- 미디어 사업의 중장기 성장성은 동의하나, 단기 실적 부담은 가중
스튜디오드래곤 (253450/KQ|매수(유지)|T.P 125,000 원(유지))
올해가 지금과는 다른 세가지 이유
- 2022 년 매출액 6,016 억원(YoY 23.5%), 영업이익 782 억원(YoY 48.7%) 전망
- 올해는 과거와는 다른 확실한 이익 성장 전망, 이유는 1) 캡티브 회복: tvN 대작 중심
편성, OCN 슬랏 회복. 2) OTT 향 판매 증가: 작년 OTT 향 판매가 7 편-> 올해 13 편 +
플랫폼 다변화 효과. 3) 해외 프로젝트 가시화
- 올해 해외향 판매와 제작 성과 가시화될 전망, 업종 top-pick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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