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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전 국토교통부 장관 (2017년 8월) "자기가 사는 집이 아닌 집들은 좀 파시고…"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고위공직자 1가구 1주택' 이슈가 되던 연천군 단독 주택을 방침대로 2018년 팔아버림. 그걸 산게 남동생. 그 집은 계속 김현미 장관 남편이 전세로 사용.
이 집에 최근에 또 주인이 바뀌었는데 이번엔 김현미 장관 여동생. 그러니까 남동생이 여동생에게 팜. 그 집은 계속 김현미 장관 남편이 쓰고 있음.
부동산 업계에서는 특이한 친족간 거래에 대하여 사실상 '명의신탁'이 아닌가 따져볼 여지가 있다는 시각. 김현미 전 장관은 정상적인 매매였다는 답변.
최근 정치권 부동산 투기 논란도 그렇고, 정치적 포지션의 좌우를 떠나 이렇게 어메이징한 정권이 있나 싶다. 사람들의 희망을 한 몸에 받으며 극적으로 권력을 잡고, 민낯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차라리 처음부터 기대치가 낮았으면 실망도 덜하지. 에휴.
https://news.v.daum.net/v/2021060920011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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