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코로나 최대 수혜 기업 쿠팡 물류 얘가 한다.

쿠팡이 동방이랑 물류 창고 계약을 했다고 하는데. 쿠팡이 이번 코로나 시즌 e커머스 최대 수혜받은 곳인거는 알거고. 돌고돌아 비상장 상태인 쿠팡 관련주를 찾아보면 위의 회사가 나온다. 

 

동방

항만하역, 육상운송, 해상운송,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 등. 주요 고객사는 홈플러스, 포스코, 한국전력 등이 있다. 쿠팡과의 계약을 통해 쿠팡에 물건을 파는 소규모 사업자들이 쿠팡 물류센터에 물건을 보내는 작업(밀크런)을 진행해준다. 쿠팡 물류센터가 포화 시 물류센터 대행업도 해준다. 4년 계약이라고 함.

 

1분기에 이커머스 시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는 말이 있는데, 물류 담당하는 회사들 실적도 고스란히 수혜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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