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이란 사령관 암살 관련 돌고 있는 찌라시는 진짜일까?

수타벅스 2020. 1. 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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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이 서로 원투펀치를 날리며 세계 3차 대전 긴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가운데 8일 한국 증시는 새우등이 터져벼렸다. 지금 증시는 그냥 공매도 장세라고 보고 몸사려야지 싶다.

 

미국이 이란 솔레이마니 사령관 암살한 사건에 대한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증시 찌라시가 돌고 있다. 

 

받은글)
이번에 미국이 암살한 이란의 솔레이마니는 중국내 이란 은행 소유주였다고 한다.
중국은 그동안 이 은행을 통해 이란의 석유를 위안화로 지불하며 구매하였고, 이란은 중국의 위안화로 러시아, 중국, 북한 무기를 구매하였다고 한다.
결국 미국의 이번 암살작전은 악의축 러시아, 중국, 북한, 이란이라는 공산연맹체의 자금줄 차단이 목적이였다는 것이다.
가장 심각한 타격은 중국이고, 미국의 중국 쪼개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세계의 기축통화는 달러임을 명심하라는 미국의 경고

 

요런 내용인데 진짜일까? 일타쌍피 전략?

 

일단 증권가 쪽에서 나온 말에 의하면 지목되는 중국 은행의 실소유주는 중국 자본이라고 한다. 증시 투매를 유발하는 소설 중에 하나인 셈이다. 

 

공포가 몰려오면서 다죽어가던 비트코인은 떡상한다는 소식도 들리고, 금값도 수년내 최고치를 찍고, 유가도 날아오르고. 세상이 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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