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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관련주 3

경희대 코로나치료제 개발 협업 세종메디칼 자회사 제넨셀 그리고 카나리아바이오

세종메디칼 주가 강세. 자회사 제넨셀이 경희대학교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에서 개발한 대상포진 치료제 후보물질 ES16001을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제넨셀은 이 임상을 통하여 코로나19 초기 감염 환자들의 중증 진행을 막는 치료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ES16001 후보물질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결합 활성을 억제하여 증상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S16001 개발을 주도한 경희대 생명과학대 한방재료공학과 강세찬 교수는 임상 계획 승인 즉시 환자 모집과 투여를 진행하고 유럽권 글로벌 임상을 신청할 것이라 밝혔다. 제넨셀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2b/3상 임상시험을 식약처에 2021년 10월 신청하였다. 2021년 기사 요약. 세종메디칼 현재..

국내주식 2024.01.26

"확진자 천 명도 괜찮아" ... 난 안괜찮은데?

싱가포르, 인구570만, 백신접종 2차접종 비율 80%, 위드코로나 진행중. 8월말 일 20명까지 낮췄던 확진자수가 9월 최근 일 확진자 1천명 돌파 추세. 사망자 수는 일주일에 1~2명 수준. 기사의 톤은 하루 1천명이 발생해도 1주일간 사망자수가 1~2명 수준으로 유지되니까 위드코로나 해도 된다라는 방향성. 기사 보는 순간 정부 홍보 기사인가 싶었네. 추석 지나면 정부가 위드 코로나라는 단어를 쓰던 안쓰던 가긴 가려나보다 간보는 기사 나오는거 보니까. https://news.v.daum.net/v/20210922070143568 [특파원 리포트] "확진자 천 명도 괜찮아"..싱가포르 '위드코로나'의 숨은그림 찾기 싱가포르, 참 특이한 나라입니다. 인구 570만. 1인당 국민소득은 6만 5천 달러(월드..

일상 2021.09.22

기사) 조은희 서초구청장 “4차 대유행 주범은 2030 아니라 문 정부”

조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차 대유행을 몰고온 상황악화의 주범은 20~30대 청년, 자영업자가 아니라 문재인 정부”라며 “1주일씩 연기하지 말고 지금 당장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치를 떠나서) 이 아줌마 그렇게 일잘한다고 능력자로 소문났던데, 지난 총선에서도 서울 전지역이 다 민주당 밀어주는 분위기 속에서 나홀로 자리 지킴. 능력 하나는 깔 수가 없다는 구청장. 강남 지역에 코로나 확진자 대폭발해서 깊이 빡치신게 느껴진다. 암튼 소속 정당 이유도 있어서 한 발언이겠지만 저 발언에는 깊이 공감되서 공유.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707500202&wlog_tag3=daum 조은희 서초구청장 “4차 대..

일상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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