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보세

정부에서 6월 1일부터 진행하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 150만원 (100만원 + 50만원) 방금 엄마 가게 온라인 신청 완료하고 특이사항 정리해본다. 필요 서류) 1) 사업자등록증 - 세무서 또는 홈택스 2) 사업주 본인명의 통장 사본 3)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2019년 (세무서 또는 홈택스) 4) 2019년 1월 ~ 12월까지 월별 매출 (신용카드 단말기 업체에서 팩스로 받음) 5) 2020년 1월 ~ 4월까지 월별 매출 (신용카드 단말기 업체에서 팩스로 받음) - 신청 과정에 공인인증서는 필요없다. 대신 사업주 본인의 핸드폰 인증을 거친다. 핸드폰 인증 안되는 사람들은 7월에 진행하는 방문 접수를 해야한다. - 연소득 또는 연매출로 자격이 되는지를 입증하는데, 연매출로 선택하고 진행하자. 대부분의 경우..

정부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대상으로 긴급 고용 안정 지원금 지급 신청 접수를 6월 1일부터 시작한다. 3개월간 월 50만원씩 지급 방식으로 첫회분은 100만원 일시 지급하고, 2회차에 50만원 지급한다.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취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매출이 감소하였음에도 고용보험의 보호를 받지 못한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지원제도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원 대상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3~4월 사이에 소득·매출이 감소한 일정 소득 이하의 특고·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2020년 3~5월 사이에 무급휴직한 근로자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급금액 월 50만원씩 3개월 지원 (총 150만원) ※기존 지자체 지원을 받았더라도 차액 추가지급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청기간 2020.06.01.월 ..

서울시가 4월말 밝혔던 서울 내 소상공인 생존자금 지원금에 대한 상세 계획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당시에는 2개월간 월 70만원씩 140만원을 지원한다 정도의 내용이었는데 이번에 소상공인 생존자금 신청 기간과 방법이 발표된 것이다. 서울시 소상공인 생존자금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는 무관하여 중복 수령이 가능하니까 조건에 충족한다면 꼭 신청하자. 다만 프리랜서 특수고용 대상으로 서울시에서 지급한 특별 지원금과는 중복 수령이 안된다. 서울시 소상공인 자영업자 140만원 생존 자금 지원대상 : 2019년도 연매출 2억원 미만, 서울시 사업자 등록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유흥, 향락, 도박 제외) 2월말 기준으로 최소 6개월 이상 영업 온라인 접수 5월 25일 ~ 6월 30일 온라인 신..

대상확인: 5월4일(월)부터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에서 조회 ※ 인터넷주소(URL): 긴급재난지원금.kr 긴급재난지원금 :: main www.xn--jj0bb2kr6h965bxcbp8g.kr 지급수단: 보유 중인 신용카드, 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지자체 선불카드 중 선택 신청방법: 대상가구의 세대주 신청 원칙 -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 가구(약 270만)는 기존 복지전달체계 및 계좌정보를 활용하여 신청 없이 현금 지급 지급시기: 가능한 빨리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 지급 - 계좌번호가 확보된 취약계층(약 270만가구): 5월4일(월)부터 계좌이체 - 온라인 신청: 5월11일(월) 신청 시작 → 5월13일(수)부터 지급 시작 - 방문신청 : 5월18일(월)부터 신청 접수 후 지급 요일..